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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주얼리 디자이너 리사킴이 인터스텔라 리조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했다.
흔히 굿즈 상품에서 볼 수 없는, 우주라는 상상할 수 없는 공간에서 화려한 꽃이 피어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굿즈 디자인에 활용, 고객의 만족과 상품의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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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킴은 "주얼리가 아닌 패션, 악세서리, 뷰티 등 다양한 상품에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느껴지는 감성을 상품의 감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게 가장 어렵고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인터스텔라는 리조트, 풀빌라가 아닌 복합문화공간과 전시, 문화, 예술을 'inter , 사이'를 통해 사람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인터스텔라 갤러리에서 limited edition 으로 전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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