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장우의 바디프로필 의지에 박나래도 만류했다.
행복한 '치팅데이'를 보낸 이장우의 모습에 박나래는 "장우야..너만 믿는다…지금이라도 바프 취소하자"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장우, 박나래, 전현무는 '2023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수상 공약인 바디프로필 찍기를 이행하기 위해 다이어트 중이다.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 이장우는 최근 100kg대를 탈출하고 80kg대에 진입했다고 알려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