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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전혜진이 남편이자 배우 고(故) 이선균을 떠나보낸 지 3개월 만에 시부상을 당했다.
이선균은 지난 10월부터 마약 투약 혐의로 세 차례에 걸쳐 공개 소환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마약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온 이선균은 경찰 조사에서 여실장에 속았고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유지해왔다.
한편 전혜진은 오는 9월에 개봉되는 영화 '크로스'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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