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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직인간 증후군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팬들에게 충격을 줬던 가수 셀린 디온이 극복 의지를 밝혀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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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와 더불어 세계 3대 팝디바로 불리는 디온은 앨범과 싱글을 합친 판매량은 2억 장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타이타닉'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 '파워 오브 러브', '뷰티 앤 더 비스트' '비코즈 유 러브드 미' '올 바이 마이 셀프'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