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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영석 PD가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마주한 후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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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은 "이번 앨범낸 거 축하한다. 군생활 잘 마치고 건강하게 멋진 모습을 제대하길 바란다. 면회 갈게"라며 뷔의 신곡 발표를 축하, 응원했고 이정재는 "색감이나 스토리 설정이 너무 좋은데 태형 씨 아이디어인지 궁금하다. 한번 물어봐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7 14:05 | 최종수정 2024-03-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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