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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작정하고 세수도 하고 파운데이션도 발랐다. 평소 만드는 모습은 카메라에 담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유식 책 세 권을 참고한다는 윤승아는 "수학의 정석을 보는 느낌으로 본다"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윤승아는 열심히 야채를 다지다가 "이유식 만들면 살 빠지는 거 아니에요?"라며 자신의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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