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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폭탄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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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윤혜진은 인간관계에 있어 맺고 끊음이 확실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생 발레만 하다가 결혼한 후 신혼 초에 밥을 하는 게 처음이었다. 음식을 하는 게 신기하더라. 제가 관종기가 있어서 SNS에 밥상 사진을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다. 더 열심히 하게 됐는데 어느날 '집에 밥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사진만 지가 찍어서 올리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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