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하늘이 연하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
또 드라마 키스신을 찍을 때 남편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김하늘은 "전혀 신경을 안 쓴다. 제가 질투 안 나냐고 물어보면 '일이잖아. 진짜 아니잖아'라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러면 수위 높은 영화 출연해서 그때도 가만히 있는지 물어봐라"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