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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도망쳐' 브라이언이 김대호의 집 상태에 질색했다.
이에 김대호도 "저도 저희 집에 누구 오는 거 안 좋아해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철벽을 쳤다.
"본인만의 손절 기준이 있냐"는 질문에 허니제이는 "제가 단칼에 베어내는 걸 잘 못한다. 저도 기준이 있는 게 기회를 준다. 그래서 대화를 해본다. 이 친구랑은 대화가 안 될 거 같다 하면 손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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