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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국내외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태국 지역에서도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소개가 이어졌다. 태국 게임 전문 유튜버로 유명한 'Shorty Bluejova'와 'ohBIGz' 채널에서도 이 게임에 대한 리뷰 방송이 진행됐다. 태국 내 전문 유튜버들의 게임 소개가 이어지며 '소울 스트라이크'는 출시 이틀 만에 태국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소울 스트라이크'는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손잡고 선보이는 두번째 작품"이라며 "빠른 성장 쾌감과 화려한 스킬 액션 등으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