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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예련이 민낯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차예련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한잔 마시며 "저는 이렇게 눈에 보이는 곳곳에 물을 둔다. 아무래도 눈에 보이면 물을 많이 먹게된다. 저는 하루에 1.5~2L 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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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4 18:34 | 최종수정 2024-01-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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