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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TUDIO X+U와 슛포러브가 공동 제작하는 새 리얼리티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 '맨인유럽'에서 '해버지' 박지성이 '세기의 라이벌' 호날두와 메시를 직접 마주한 썰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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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배 바보' 박지성은 "흥민이가 처음에 대표팀 들어왔을 때 '네가 미래의 에이스다'라고 했는데 진짜 에이스가 됐다. 여기 있는 선수들도 한국 축구를 이끌어 나가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후배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