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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유산을 수차례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좋아진다고 하는데 계속 반복되면 어쩌나 고민"이라며 "제가 첫째를 잘 안아주곤 했는데 유산을 경험한 후 첫째가 15kg 가까이 나가니까 안아주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첫째에게 '탄탄이가 뱃속에서 자라고 있어서 소예를 안아주면 탄탄이가 힘들어해'라고 타일렀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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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4 07:28 | 최종수정 2024-01-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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