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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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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방송을 마친 후 "두 번째라서 지난번 보다는 여유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었나 너무 힘들더라. 허리가 아팠다. 작년에는 다리 아프다 이정도였는데 '허리가 기절하는 거 아냐?'싶을 정도로 아파서. 그것 말고는 괜찮았다"며 "한 번 했을 땐 몰랐느데 두 번하니까 계속 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