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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 젬마의 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윤승아는 "한달에 한번씩 물건 정리를 한다. 사이즈에 안 맞는건 바로바로 정리해서 나눔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승아는 젬마의 생필품 옷가지, 장난감, 책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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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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