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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송은이네 청소 도우미를 하고 있는 최강희가 47세 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6kg 감량 이후 근육질 몸매로 바꿔나가는데 성공한 것.
양치승 관장과 인연은 고깃집에서 시작됐다. 최강희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손님으로 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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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강희는 12년 만에 라디오 DJ를 맡아 맹활약 중. 스케줄을 마친 뒤 청소 아르바이트에 나섰는데, "청소를 좋아하고 엄마한테 칭찬도 많이 받는다. 자부심이 있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최강희가 청소를 해주는 집은 송은이 하우스. 최강희는 "김숙 씨 집 1년 넘게 했고 송은이 씨 집 1년 넘었다. 연예인한테 맞는 가사도우미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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