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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허위 광고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재품은 2022년 9월 출시 당시 일주일만에 초도물량 20만캔이 모두 완판되는 등 MZ세대에서 큰 인기를 끈 제품이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상품을 기획한 버추어컴퍼니와 주류 제조사 부루구루, 유통사 GS 리테일을 사용하지 않은 원재료명을 표시 광고한 혐의로 해당 업체와 대표를 형사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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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추어컴퍼니 대표 박용인은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로 2009년에 데뷔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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