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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는 한국의 대표 힙합 그룹 DJ DOC가 신곡 '건배'를 깜짝 공개했다. 하지만 멤버 김창렬과의 불화는 아직 봉합되지 않아 아쉬움을 안긴다.
DJ DOC는 지난 1994년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이하늘, 김창열, 박정환이었지만, 1집 활동 후 박정환이 탈퇴했고 1995년 2집부터 정재용이 합류해 30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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