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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할리우드식이다. 재결합설 신경 안쓰는 쿨한 태도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사진과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도 함께 올리며 던의 신곡을 홍보하는데 적극 나섰다.
지난 16일 현아는 던의 첫 번째 타이틀곡 '스타'(Star) 뮤직비디오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노래 좋다'는 메시지와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를 올렸다.
6년여간 공식 커플로 지내온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별을 발표했다.
한편 던의 새 EP '나르시스'(Narcissus)의 두 번째 타이틀곡인 '하트'는 연인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은 가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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