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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가 시즌1의 매력을 계승하고 케이퍼 드라마의 재미는 극대화하는 모범적 행보로 방송 첫 주부터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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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는 시즌1과 시즌2를 연결하는 인트로와 같았던 1-2화 에피소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시즌2만의 서사를 시작한다. 이에 방송 첫 주부터 시즌제 드라마의 모범으로 떠오른 '모범택시2'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기대감이 모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