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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코로나19 확진..."모든 스케줄 중단"[공식]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2-28 08:28 | 최종수정 2022-12-28 08:2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
안영미는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
안영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안영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디어랩시소입니다.

안영미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영미는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영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입니다.


당사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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