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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채정안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한 제품은 목주름 크림이었다. 채정안은 "목주름은 신경을 일찍 쓰는 게 좋을 거다. 저는 생갭다 목에 주름이 없다는 얘기를 얼마 전에 들었다. 일단 사실 타고 나야 하는 거지. 유전도 있고 그렇다"고 귀여운 자랑을 했다.
채정안은 "근데 우리가 넷플릭스 이런 친구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까 목에 주름이 그렇게 많이 생긴다더라. 일상생활 습관도 되게 중요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시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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