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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생긴 꿈꿨다"는 가족의 말에 웃었다.
현재 슬하에 아들 4명을 두고 있는 정주리는 가족의 말에 황당한 듯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4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사형제의 엄마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4 13:40 | 최종수정 2022-12-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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