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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빅뱅 탑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입을 맞춘다는 가능성이 나왔다.
더불어 아직 태양의 내년 1월 솔로 앨범 발매설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은 더 높아진 모양새다. 태양이 2023년 1월 솔로 앨범을 낸다면, 2017년 8월 발표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 이후 약 5년 만의 신보가 된다.
2018년 민효린과 결혼, 2021년 득남한 태양은 지난 5월 빅뱅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하고 별다른 활동이 없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개인 계정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