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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한혜진이 두번째 차로 트럭을 구입했다.
한혜진은 2012년식 주행거리 18km 트럭이 700만원이라는 말에 바로 시운전에 나섰다. 그때 한혜진은 나가면서 문과 살짝 부딪혔고, 다급하게 핸들을 돌렸다. 당황한 한혜진은 "뒤가 너무 길어서 감이 없었다"면서 "파손 됐으면 꼭 청구해달라"고 했다.
이어 2017년식 7만km의 트럭도 시운전에 나섰고, 한혜진은 "브레이크 밟을 때도 더 안정적이다. 소음도 덜하다. 비싼 게 좋네"라며 신나게 달렸다. 해당 트럭의 가격은 13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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