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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슈퍼스타 이효리가 FA 시장 최대어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남편이자 가수 이상순 역시 이효리와 함께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다.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효리와 이상순. 하지만 이날 두 사람은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동시 만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상순은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2월 티빙 '캐나다 체크인'으로 컴백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