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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조이가 연인 크러시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가 직접 찍은 일상 브이로그 모습이 담겼는데, 순간 조이의 핸드폰 배경화면이 공개된 것.
팬들은 매의눈으로 배경화면에 연인 크러쉬의 반려견 두유가 있는 것을 보고, "완전 사랑꾼이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두 사람은 크러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홈메이드'의 첫 곡인 '자나깨나'의 피처링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분을 유지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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