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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 장모가 남다른 깻잎 사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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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심하은은 식단 관리할 때 깻잎을 먹는 이유에 대해 "식전에 깻잎을 세 장씩 먹으래. 엄마가 깻잎 드시고 16kg 뺐다. 지금 나보다 더 날씬하다. 엄마를 보고 고흥 아줌마들도 다 깻잎 먹는다"고 설명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6 00:45 | 최종수정 2022-11-0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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