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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 상철이 미국으로 돌아갔다.
상철은 미국 콜로라도에서 주류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도 미국 여권으로 미국 시민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그대좌' 영식은 "브로 조심히 잘돌아가요~~너무 그리울거야ㅜ연락하자구~~가면서 뱅기안에서 라면 안준다고 삐지면 안되는거야~~"라고 농담해 웃음을 샀다. 이에 상철은 "영식아. 넌 잘 될꺼야. 연예인 되도 상철이 잊지말아줘"라고 답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