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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윤정의 간절한 바람.."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11-01 12:02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는 바람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놀이터에서 해맑게 놀고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 또한 쇼핑몰을 방문해서도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엄마로서의 완벽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배윤정은 11세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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