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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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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리 커디스는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 본 사이인 배우 이서진에게 자신의 핸드백을 맡겨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0 17:29 | 최종수정 2022-10-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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