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첫 악역, 그럼에도 불구하고 돋보인다.
강찬희는 처음 악역에 도전하는 만큼 드라마 방영 수 개월 전부터 작품 준비를 위해 같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꼼꼼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눈빛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눈빛에 걸음걸이까지도 완벽히 의성군에 녹아드는 모습. 노력을 통해 변신한 강찬희의 열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