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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훌쩍 자란 딸을 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또 이상아는 "우리 천사 서진이. 지금처럼 꽃길만 걸어라. 남친이 예쁘게 잘 챙겨줬으니 엄마는 간단히 하는 거로. 펭수 케이크는 서진이가 고르고, 난 미리 준비한 초로 짜잔. 오랜만에 셋이 사진 찍네. 23살 생일 축하해"라며 어머니와 딸, 3대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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