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채정안, 46살에도 삐삐머리 너무 잘 어울려 "바닐라라떼 주세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4 17:31 | 최종수정 2022-08-14 17:3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채정안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14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닐라라떼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카페 앞에 앉아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반바지에 검정 민소매를 입은 채정안은 삐삐머리를 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채정안은 늘씬한 몸매는 물론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동안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