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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어디까지 야해질까? 누드톤 비키니 상의로 글래머 몸매 고스란히 드러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27 21:56 | 최종수정 2022-07-27 21:57


사진출처=제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제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제시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것은 29금 파격 노출이다.

제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공연을 앞두고 있는 듯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했다. 누드톤의 비키니 상의가 제시의 글래머 몸매를 더욱 강조한다.

머리에 명품 G사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는 최근 피네이션(P NATION)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싸이 품을 떠났다. 당시 제시는 "2005년부터 쉰 적이 없다"라며 "확실한 건 은퇴는 아니다. 난 이제 시작"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또 제시는 지난 4월 신곡 '줌(ZOOM)'으로 활동했으며 tvN '식스센스3'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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