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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출산을 위해 잠시 '전참시'를 떠나게 된 홍현희가 감사 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식사를 마친 홍현희는 이상순이 준비한 티 타임 중, 출산을 앞둔 복잡다단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이효리와 이상순은 홍현희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따스한 응원으로 뭉클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 매니저의 영상 편지에 눈시울을 붉히던 홍현희는 이영자의 한마디에 정신을 번쩍 차렸다고. 그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시청자들을 향한 신신당부로 마지막 순간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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