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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딸 '보물이'의 이름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외숙모 큰고모 작은고모 고모부 언니 오빠들 이모들이 다들 너무너무 고민하고 지은 이름이야"라며 "세상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우리 보물이가 될 거예요. 사랑해 지우야"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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