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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전현무가 그려준 초상화에 '분노+감탄'..."무스키아는 천재인가?"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14 09:36 | 최종수정 2022-07-14 09:36


사진 제공=김숙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숙이 전현무의 그림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지난 13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내가 있어. 무스키아는 천재인가? 전현무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가 직접 그려준 김숙과 신봉선의 초상화가 담겨있다. 두 사람은 그림과 똑같은 포즈를 지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MBC '놀면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오아시소(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의 앨범 표지를 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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