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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3세' 함연지, 과감하게 파인 등 '섹시미'…"등짝등짝했던 날"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7-14 08:0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늘씬한 뒤태를 뽐냈다.

함연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마 시작 전 어느 등짝등짝했던 날'이라고 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함연지는 등이 과감하게 파인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그는 베이글을 먹으면서도 완벽한 굴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최근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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