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함께 했다.
최준희와 남자친구는 평소에도 꾸준히 여행을 다니고 맛집을 다니는 등 애정을 드러내오고 있다.
|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이달 초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3 10:38 | 최종수정 2022-07-13 10:4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