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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39세 애둘맘'인데 미모가...♥강경준 푹 빠질만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7 19:49 | 최종수정 2022-06-17 19:4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신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단발머리 스타일로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청순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안겼다. 은근한 카리스마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JTBC '클리닝 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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