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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계상의 결혼식이 '초호화 결혼식'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윤계상이 결혼식을 올린 웨딩홀은 장동건 고소영, 전지현, 이정현, 황정음이 호텔 예식장은 억대의 금액을 자랑하는 초호화 예식장이었다. 전문가는 "윤계상 씨가 결혼한 홀은 야외 웨딩으로는 꿈의 웨딩이라 불린다. 식대는 10만 원에서 20만 원 초반으로, 엄청나게 비싼 편이다"라고 했다. 타 식장 대비 홀 대관료가 3배 정도 높은 금액이라고. 기본 장식은 2200만 원부터 시작해서 3배 정도하면 6600만 원에 달했다.
전문가가 평가하기에는 총 최소 1억 원이 들었다고. 윤계상은 5살 연하의 뷰티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후 팬카페에 결혼소식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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