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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용국이 자신의 곱창집 '먹튀'를 당했다.
한편 정용국은 MBC '코미디하우스', SBS '웃찻사'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서울 강남구에서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2019년 곱창집 연 매출이 12억원이 나왔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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