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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비눗방울 놀이가 힘든 '39세 딸맘'…"숨차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04 00:46 | 최종수정 2022-06-04 06: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3일 자신의 SNS에 "#오전일과 #새벽에일어나서우유먹고밥먹고에너지발산하러밖으로 #1일3외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비눗방울놀이 #계속비눗방울불어요 #숨차요"라며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는 하는 모습. 이때 계속된 놀이방울 놀이에 열중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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