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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만삭 오해' 볼록 D라인에도...너무 얇은 나노급 발목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4:46 | 최종수정 2022-05-25 14:4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서수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대문가서 담호 옷 몇 개 사고... 실질적인 메인은 삼겹살"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 옷을 사기 위해 외출 중인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서수연. 현재 임신 7개월인 서수연은 이날 원피스에 카디건을 착용, 여기에 컨버스 가방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서수연만의 청초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이었다.

또한 서수연은 "벌써 몸이 너무 힘들어 큰 일이에요. 피가 안 통해"라면서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 중인 모습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서수연은 "7개월인데 자꾸 사람들이 만삭이냐고…벌써 담호 만삭 때 만큼 나온 기분이에요..?"라면서 D라인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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