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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딸, 미술관 옮겨놓은 거실에 '쌀과자 난장판'…"그래도 예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24 17:29 | 최종수정 2022-05-24 17:2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도치맘의 면모를 보였다.

24일 한지혜는 SNS에 "이것도 열심히 먹는 거에 비해 성과가 없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쌀튀밥 입으로 잘 안들어가져요"라며 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집 거실에서 쌀과자를 먹는 모습. 하지만 입에 들어가는 것 보다 바닥에 흘리는 것이 더 많았고, 엄마 한지혜는 안타까워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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