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박은영, 늘어가는 잡티에 심각한 고민 "어쩌지..나이 탓인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잡티 고민을 털어놨다.

박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어가는 잡티..어쩔? 뙤약볕때문인지..나이탓인지..ㅠㅠ 틈만 나면 처발 처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야외에서 운동 중 잡티 커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잡티가 늘어난다는 말과 달리 깨끗한 피부와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스타트업 CEO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