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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뷔와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졌던 재벌 3세와 제니의 관계가 언급됐다.
앞서 제니는 지난해 2월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일었으나 최근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언팔한 것이 알려지며 결별설이 불거진 상황. 이 가운데 뷔와의 목격담이 퍼지며 두 사람의 새로운 열애설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뷔 소속사 빅히트뮤직,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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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언급하며 이진호는 "결과적으로 뷔는 절친 사이인 제니와 A씨 모두 시기상으로 1년도 안 된 시점"이라고 다시 한 번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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