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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임신♥홍현희'에 지극정성 눈물나 "혀니 눈아가 잘라달라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4 00:02 | 최종수정 2022-05-24 04: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제이쓴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혀니 눈아가 짤라달랬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곱게 잘린 과일을 홍현희에게 대접하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혀니 누나가 잘라 달랬다"며 귀여운 애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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