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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서수연은 "7개월인데 자꾸 사람들이 만삭이냐고.. 벌써 담호 만삭 때만큼 나온 기분이에요. 덩치야 그만 커져라"라며 볼록 나온 D라인을 공개해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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